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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확대부터 파워트레인, 인포테인먼트까지 신형 아반떼 실물 공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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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삼공자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릴게요. 8세대 완전변경 아반떼가 6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실물 공개됐고, 전장이 55mm 늘어나 준중형 넘어 중형급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현대차가 뒤집혔다"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접했는데, 실제 공식 발표 자료를 확인해보니 과장된 표현을 걷어내도 변화 폭 자체는 꽤 큰 편이었습니다. 2020년 7세대 이후 6년 만의 완전변경이라, 이번엔 뭐가 진짜 바뀐 건지 정확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차체확대, 준중형 넘어 중형급 공간 이번 8세대(코드명 CN8) 아반떼는 전장 4,765mm(+55mm), 전폭 1,855mm(+30mm), 전고 1,425mm(+5mm), 휠베이스 2,750mm(+30mm)로 커졌습니다. 저도 이 수치를 보고, 준중형 세단치고는 실내 공간 확보에 상당히 신경 쓴 게 느껴졌습니다. 디자인은 '아트 오브 스틸' 언어를 바탕으로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을 조합했고, 기존 7세대의 쿠페형 스포티 라인 대신 정통 세단 비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전면부는 H자를 형상화한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특징이고, 후면도 같은 라이팅 언어로 통일감을 줬습니다. 여러분은 세단 크기가 커지는 최근 트렌드를 어떻게 보시나요. 실내 공간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이번 변화는 확실히 체감되실 부분입니다. 2. 파워트레인, 2.0 가솔린과 1.6 하이브리드 이원화 기존 대표 엔진이었던 1.6 가솔린이 빠지고, 2.0 가솔린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재편됐습니다. 2.0 가솔린은 최고출력 149마력으로 기존 1.6 대비 26마력 높아졌고, IVT 변속기와 결합해 효율까지 챙겼습니다. 하이브리드는 구동모터와 배터리 용량이 개선되며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157마력을 확보했습니다. 저도 배기량이 오히려 커진 점이 의외였는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으려는 방향으로 보입니다. 스마트 회생제동 3.0, 주행 경로를 예측해 배터리 충전을 최적화하...